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(문단 편집) == 그 외의 이야기 == * 11세기 무렵인 [[신성 로마 제국]] 황제 [[프리드리히 2세]] 재위 시기 [[오토 1세]]에게 봉작한 [[브라운슈바이크]] 공국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. 정식명칭은 브라운슈바이크-뤼네부르크 공국.~~[[헤르만 폰 뤼네부르크|음?]]~~ 이후 공작령은 2개의 후작령으로 분리되고, 계속된 분화를 거쳐 [[30년전쟁]] 이후에는 하노버 선제후 계통이 뒤를 이어 나갔다. 이 하노버 선제후 집안은 이후 공국→선제후→[[하노버 왕국]]으로 승격되다가, 마침내 영국의 왕위까지 차지하게 되면서 [[하노버 왕조]]에 이르게 된다. 현재 [[영국]]의 왕실인 [[윈저 왕조]]도 모계로는[* 빅토리아 여왕 이후 모계로 이어진다.] [[하노버 왕조]]의 직계후손이다.[* ~~애초에 영국의 하노버 왕조가 이름만 바꾼 것이 윈저 왕조다.~~ 빅토리아 여왕 사후 영국의 왕실은 여왕의 남편인 앨버트 공의 가문인 작센코부르크고타 가문으로 바뀌나 1차대전 시기 반독일정서가 강해지자 윈저 성의 이름을 따 윈저 왕조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. 즉 하노버 왕조가 윈저 왕조로 이름을 바꾼게 아니라 영국의 작센코부르크고타 가문이 윈저 가문으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. ] 실제 역사만 놓고 보면 황제 [[프리드리히 1세]]까지 위협했던 [[하인리히 사자공]]을 필두로 영국 하노버 왕가의 [[빅토리아 여왕]] 등, 역사의 거물들을 대거 배출한 가문이다. 다만 역대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중에는 자기 영민을 [[미국]] 독립 전쟁에 [[용병]]으로 팔아 먹고 데려오지도 않아서 그대로 미국에서 거지꼴로 살아가게 만든 말종도 있다. 물론 미국이 좋아서 탈영한 병사들도 상당수[* [[조지 워싱턴]] 측은 이 독일인 용병들에게 "집과 땅과 가축을 줄 테니" 이쪽으로 넘어오라고 열심히 선전공세를 폈다. 사실 이쪽은 남아도는 게 땅이라서. 그리고 무엇보다 인구가 적으니 꼬실 필요성은 있었을 것이다.]고, 태반은 그래도 고향으로 돌아왔다. * 국내판은 성우가 '''[[이정구]]'''라 베스터란트 사건을 더 리얼하게 만들었다. 다만 비디오판에 일인다역이 워낙 많아서 리텐하임까지도 이정구가 연기한 탓에 [[후새드]]. ~~더 웃긴건 쇤코프까지 담당했다는 것.. 그나마 여기에 안나온게 다행...~~ * 워낙 까이고 까이는 인물이다 보니 [[SS]] 등 2차 창작에서는 좀 더 개념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, 그럴 경우 그 반동으로 조카 [[플레겔]]의 가뜩이나 없던 개념이 더 마이너스가 된다. [[분류:은하영웅전설/등장인물/은하제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